“도로건설 백지화, 보건복지 투자 촉구”
입력 2021.01.21 (08:32)
수정 2021.01.2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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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추진 중인 도로건설계획에 대해 시민단체가 난개발을 우려하며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대구시가 최근 철도건설에 이어 범안삼거리-황금고가교 구간 등에 대한 도로건설 사업까지 추진하는 등 토건사업 위주의 정책에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공공의료 확충과 돌봄 등 시민의 건강과 복지는 외면하고 있다며, 성급한 도로건설 사업의 백지화와 토건사업 규모에 상응하는 보건복지 사업 발굴을 촉구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대구시가 최근 철도건설에 이어 범안삼거리-황금고가교 구간 등에 대한 도로건설 사업까지 추진하는 등 토건사업 위주의 정책에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공공의료 확충과 돌봄 등 시민의 건강과 복지는 외면하고 있다며, 성급한 도로건설 사업의 백지화와 토건사업 규모에 상응하는 보건복지 사업 발굴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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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건설 백지화, 보건복지 투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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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1 08:32:57
- 수정2021-01-21 09:04:13
대구시가 추진 중인 도로건설계획에 대해 시민단체가 난개발을 우려하며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대구시가 최근 철도건설에 이어 범안삼거리-황금고가교 구간 등에 대한 도로건설 사업까지 추진하는 등 토건사업 위주의 정책에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공공의료 확충과 돌봄 등 시민의 건강과 복지는 외면하고 있다며, 성급한 도로건설 사업의 백지화와 토건사업 규모에 상응하는 보건복지 사업 발굴을 촉구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대구시가 최근 철도건설에 이어 범안삼거리-황금고가교 구간 등에 대한 도로건설 사업까지 추진하는 등 토건사업 위주의 정책에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공공의료 확충과 돌봄 등 시민의 건강과 복지는 외면하고 있다며, 성급한 도로건설 사업의 백지화와 토건사업 규모에 상응하는 보건복지 사업 발굴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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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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