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서 50대 근로자 추락사
입력 2021.01.24 (21:47)
수정 2021.01.2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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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오후 2시 10분쯤 전남 함평군 월야면에 위치한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 생산공장에서, 54살 양 모 씨가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양 씨는 5미터 높이 작업장에서 작업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양 씨의 정확한 사인과 함께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 씨는 5미터 높이 작업장에서 작업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양 씨의 정확한 사인과 함께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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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서 50대 근로자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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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4 21:47:35
- 수정2021-01-24 22:11:05
어제(23일) 오후 2시 10분쯤 전남 함평군 월야면에 위치한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 생산공장에서, 54살 양 모 씨가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양 씨는 5미터 높이 작업장에서 작업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양 씨의 정확한 사인과 함께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 씨는 5미터 높이 작업장에서 작업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양 씨의 정확한 사인과 함께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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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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