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폐기물 업체에 불…폐기물 500톤 불에 타
입력 2021.01.26 (23:10)
수정 2021.01.2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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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시 30분쯤 남구 상개동의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약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업체 외부에 쌓여있던 고철과 폐자재 5백톤 가량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폐기물 처리업체 공터에 있던 폐기물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업체 외부에 쌓여있던 고철과 폐자재 5백톤 가량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폐기물 처리업체 공터에 있던 폐기물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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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 폐기물 업체에 불…폐기물 500톤 불에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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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6 23:10:47
- 수정2021-01-26 23:18:58
오늘 오전 1시 30분쯤 남구 상개동의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약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업체 외부에 쌓여있던 고철과 폐자재 5백톤 가량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폐기물 처리업체 공터에 있던 폐기물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업체 외부에 쌓여있던 고철과 폐자재 5백톤 가량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폐기물 처리업체 공터에 있던 폐기물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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