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태풍급 강풍·최대 15cm 눈 예상…“주의”
입력 2021.01.28 (07:32)
수정 2021.01.2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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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에 매우 강한 바람과 많은 눈이 예보돼 주의해야 합니다.
섬과 산간을 중심으로 최대 순간풍속 초속 25미터의 태풍급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전북 모든 지역에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또 무주와 진안 등 10개 시군에 대설특보가 발효될 예정인 가운데 오늘(28) 오전부터 내일까지 최대 15cm 넘는 눈도 내리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강풍으로 인한 낙하물과 시설물 피해, 폭설로 인한 퇴근길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섬과 산간을 중심으로 최대 순간풍속 초속 25미터의 태풍급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전북 모든 지역에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또 무주와 진안 등 10개 시군에 대설특보가 발효될 예정인 가운데 오늘(28) 오전부터 내일까지 최대 15cm 넘는 눈도 내리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강풍으로 인한 낙하물과 시설물 피해, 폭설로 인한 퇴근길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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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태풍급 강풍·최대 15cm 눈 예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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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8 07:32:26
- 수정2021-01-28 12:11:32
전북지역에 매우 강한 바람과 많은 눈이 예보돼 주의해야 합니다.
섬과 산간을 중심으로 최대 순간풍속 초속 25미터의 태풍급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전북 모든 지역에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또 무주와 진안 등 10개 시군에 대설특보가 발효될 예정인 가운데 오늘(28) 오전부터 내일까지 최대 15cm 넘는 눈도 내리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강풍으로 인한 낙하물과 시설물 피해, 폭설로 인한 퇴근길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섬과 산간을 중심으로 최대 순간풍속 초속 25미터의 태풍급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전북 모든 지역에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또 무주와 진안 등 10개 시군에 대설특보가 발효될 예정인 가운데 오늘(28) 오전부터 내일까지 최대 15cm 넘는 눈도 내리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강풍으로 인한 낙하물과 시설물 피해, 폭설로 인한 퇴근길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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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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