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4개 시군 ‘강풍주의보’…“피해 주의”
입력 2021.01.28 (10:31)
수정 2021.01.2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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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에 매우 강한 바람과 많은 눈이 예보돼 주의해야 합니다.
현재 고창과 부안, 군산과 김제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섬과 산간을 중심으로 최대 순간풍속 초속 25미터의 태풍급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무주와 진안 등 10개 시군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며, 내일(29) 오전까지 최대 15cm 넘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강풍으로 인한 낙하물과 시설물 피해, 폭설로 인한 퇴근길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현재 고창과 부안, 군산과 김제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섬과 산간을 중심으로 최대 순간풍속 초속 25미터의 태풍급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무주와 진안 등 10개 시군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며, 내일(29) 오전까지 최대 15cm 넘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강풍으로 인한 낙하물과 시설물 피해, 폭설로 인한 퇴근길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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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안 4개 시군 ‘강풍주의보’…“피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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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8 10:31:35
- 수정2021-01-28 11:37:30
전북지역에 매우 강한 바람과 많은 눈이 예보돼 주의해야 합니다.
현재 고창과 부안, 군산과 김제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섬과 산간을 중심으로 최대 순간풍속 초속 25미터의 태풍급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무주와 진안 등 10개 시군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며, 내일(29) 오전까지 최대 15cm 넘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강풍으로 인한 낙하물과 시설물 피해, 폭설로 인한 퇴근길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현재 고창과 부안, 군산과 김제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섬과 산간을 중심으로 최대 순간풍속 초속 25미터의 태풍급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무주와 진안 등 10개 시군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며, 내일(29) 오전까지 최대 15cm 넘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강풍으로 인한 낙하물과 시설물 피해, 폭설로 인한 퇴근길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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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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