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환경부 장관, 완주에서 무공해차 사업 현장 점검

입력 2021.01.28 (19:41) 수정 2021.01.2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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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오늘(28) 완주군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완주 수소충전소를 찾아 수소차 생산 공정과 무공해차 사업 전반을 점검했습니다.

한 장관은 취임 뒤 처음으로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올해 안에 국내에 전기차와 수소차 등 무공해차 보급을 30만 대까지 늘리겠다며, 이를 위해 물량을 확대하고 보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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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정애 환경부 장관, 완주에서 무공해차 사업 현장 점검
    • 입력 2021-01-28 19:41:28
    • 수정2021-01-28 20:32:45
    뉴스7(전주)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오늘(28) 완주군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완주 수소충전소를 찾아 수소차 생산 공정과 무공해차 사업 전반을 점검했습니다.

한 장관은 취임 뒤 처음으로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올해 안에 국내에 전기차와 수소차 등 무공해차 보급을 30만 대까지 늘리겠다며, 이를 위해 물량을 확대하고 보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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