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합시다] 재보선 야권 단일화…‘이것’에 달려있다

입력 2021.02.05 (18:00) 수정 2021.02.0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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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주차 전국지표조사 결과 재보선 격전지인 서울의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28%, 국민의힘 21%로 민주당이 앞섰지만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이 33%로 가장 많았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민주당이 28% 지지를 받았고 국민의힘이 26% 지지를 얻었다. 서울과 마찬가지로 무당층이 32%로 가장 많았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최대 변수는 야권의 후보 단일화다. <정치합시다 라이브>에 출연한 박성민 정치컨설팅그룹 '민' 대표와 정한울 한국리서치 전문위원이 야권 후보 단일화 가능성을 분석했다.

▶ 전체 영상을 보고 싶다면 유튜브에서 '정치합시다'를 검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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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합시다] 재보선 야권 단일화…‘이것’에 달려있다
    • 입력 2021-02-05 18:00:04
    • 수정2021-02-05 18:12:44
    정치합시다

2월 1주차 전국지표조사 결과 재보선 격전지인 서울의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28%, 국민의힘 21%로 민주당이 앞섰지만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이 33%로 가장 많았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민주당이 28% 지지를 받았고 국민의힘이 26% 지지를 얻었다. 서울과 마찬가지로 무당층이 32%로 가장 많았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최대 변수는 야권의 후보 단일화다. <정치합시다 라이브>에 출연한 박성민 정치컨설팅그룹 '민' 대표와 정한울 한국리서치 전문위원이 야권 후보 단일화 가능성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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