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공공기관 연계 자활 사업 확대

입력 2021.02.08 (07:35) 수정 2021.02.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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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지역 일자리를 늘리는 방안으로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연계한 출장 세차와 카페 입점 등 자활 사업을 확대합니다.

지난해 국민연금공단과 출장 세차사업을 시작으로 국토정보공사, 전기안전공사 등과 자활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는 국민연금공단 지역본부와 한국감정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등으로 대상을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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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도시 공공기관 연계 자활 사업 확대
    • 입력 2021-02-08 07:35:47
    • 수정2021-02-08 09:26:18
    뉴스광장(전주)
전라북도가 지역 일자리를 늘리는 방안으로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연계한 출장 세차와 카페 입점 등 자활 사업을 확대합니다.

지난해 국민연금공단과 출장 세차사업을 시작으로 국토정보공사, 전기안전공사 등과 자활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는 국민연금공단 지역본부와 한국감정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등으로 대상을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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