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다큐멘터리 방송
입력 2021.02.09 (11:01)
수정 2021.02.0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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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한국의 서원’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자연을 품은 정신의 공간’을 오는 13일 오후 11시 30분에 KBS 1TV ‘다큐온’에서 방송한다고 밝혔습니다.
다큐멘터리는 2019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한국의 서원’ 9곳이 등재된 후 전 세계인에게 인정받은 탁월한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고자 기획됐습니다. 제작에는 사전 준비를 포함해 약 1년이 걸렸습니다.
지난 2019년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을 받은 KBS스페셜 ‘플라스틱 지구’의 장강복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영화배우 오정해는 진행자 겸 해설자로 출연해 서원 9곳을 방문합니다.
문화재청은 “서원 관계자, 여러 분야 전문가, 다양한 연령대의 국민이 21세기 서원과 하나 되는 현장을 담아 다큐멘터리를 구성했다”며 “서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초고화질(UHD) 화면으로 만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큐멘터리는 2019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한국의 서원’ 9곳이 등재된 후 전 세계인에게 인정받은 탁월한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고자 기획됐습니다. 제작에는 사전 준비를 포함해 약 1년이 걸렸습니다.
지난 2019년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을 받은 KBS스페셜 ‘플라스틱 지구’의 장강복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영화배우 오정해는 진행자 겸 해설자로 출연해 서원 9곳을 방문합니다.
문화재청은 “서원 관계자, 여러 분야 전문가, 다양한 연령대의 국민이 21세기 서원과 하나 되는 현장을 담아 다큐멘터리를 구성했다”며 “서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초고화질(UHD) 화면으로 만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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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에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다큐멘터리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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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9 11:01:19
- 수정2021-02-09 11:14:22
문화재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한국의 서원’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자연을 품은 정신의 공간’을 오는 13일 오후 11시 30분에 KBS 1TV ‘다큐온’에서 방송한다고 밝혔습니다.
다큐멘터리는 2019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한국의 서원’ 9곳이 등재된 후 전 세계인에게 인정받은 탁월한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고자 기획됐습니다. 제작에는 사전 준비를 포함해 약 1년이 걸렸습니다.
지난 2019년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을 받은 KBS스페셜 ‘플라스틱 지구’의 장강복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영화배우 오정해는 진행자 겸 해설자로 출연해 서원 9곳을 방문합니다.
문화재청은 “서원 관계자, 여러 분야 전문가, 다양한 연령대의 국민이 21세기 서원과 하나 되는 현장을 담아 다큐멘터리를 구성했다”며 “서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초고화질(UHD) 화면으로 만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큐멘터리는 2019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한국의 서원’ 9곳이 등재된 후 전 세계인에게 인정받은 탁월한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고자 기획됐습니다. 제작에는 사전 준비를 포함해 약 1년이 걸렸습니다.
지난 2019년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을 받은 KBS스페셜 ‘플라스틱 지구’의 장강복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영화배우 오정해는 진행자 겸 해설자로 출연해 서원 9곳을 방문합니다.
문화재청은 “서원 관계자, 여러 분야 전문가, 다양한 연령대의 국민이 21세기 서원과 하나 되는 현장을 담아 다큐멘터리를 구성했다”며 “서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초고화질(UHD) 화면으로 만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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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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