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설 연휴 마지막 날 비…내일부터 기온 뚝
입력 2021.02.14 (21:56)
수정 2021.02.1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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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오늘 제주시 조천읍 선흘에 17mm의 비가 내린 것을 비롯해 송당 13, 추자도 12.5, 성판악 10.5 제주시 2.4mm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까지 5~30mm 더 내리겠고 비 날씨로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안전운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월요일인 내일부터는 북서쪽의 찬 공기가 유입되며 오늘보다 낮 최고기온이 6도 가까이 떨어진 10도 안팎에 머물며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까지 5~30mm 더 내리겠고 비 날씨로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안전운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월요일인 내일부터는 북서쪽의 찬 공기가 유입되며 오늘보다 낮 최고기온이 6도 가까이 떨어진 10도 안팎에 머물며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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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설 연휴 마지막 날 비…내일부터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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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4 21:56:50
- 수정2021-02-14 22:28:02

설 연휴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오늘 제주시 조천읍 선흘에 17mm의 비가 내린 것을 비롯해 송당 13, 추자도 12.5, 성판악 10.5 제주시 2.4mm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까지 5~30mm 더 내리겠고 비 날씨로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안전운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월요일인 내일부터는 북서쪽의 찬 공기가 유입되며 오늘보다 낮 최고기온이 6도 가까이 떨어진 10도 안팎에 머물며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까지 5~30mm 더 내리겠고 비 날씨로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안전운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월요일인 내일부터는 북서쪽의 찬 공기가 유입되며 오늘보다 낮 최고기온이 6도 가까이 떨어진 10도 안팎에 머물며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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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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