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나들이 서비스’ 시행…휴양림·숲길 통합 예약
입력 2021.02.15 (08:44)
수정 2021.02.1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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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이달(2월)부터 자연휴양림과 숲길, 산림레포츠를 한 곳에서 예약할 수 있는 ‘숲 나들이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이곳에선 전국의 자연휴양림 159곳에 대한 예약과 서울 홍릉숲 탐방 예약접수가 가능합니다.
특히, 다음 달(3월)부턴 인제 곰배령과 양구 펀치볼 둘레길 등 6개 숲길 탐방 예약 서비스도 문을 엽니다.
또, 5월에는 보령과 문경 산림레포츠 단지 이용 예약 접수도 진행합니다.
이곳에선 전국의 자연휴양림 159곳에 대한 예약과 서울 홍릉숲 탐방 예약접수가 가능합니다.
특히, 다음 달(3월)부턴 인제 곰배령과 양구 펀치볼 둘레길 등 6개 숲길 탐방 예약 서비스도 문을 엽니다.
또, 5월에는 보령과 문경 산림레포츠 단지 이용 예약 접수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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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 나들이 서비스’ 시행…휴양림·숲길 통합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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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5 08:44:11
- 수정2021-02-15 09:01:06
산림청은 이달(2월)부터 자연휴양림과 숲길, 산림레포츠를 한 곳에서 예약할 수 있는 ‘숲 나들이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이곳에선 전국의 자연휴양림 159곳에 대한 예약과 서울 홍릉숲 탐방 예약접수가 가능합니다.
특히, 다음 달(3월)부턴 인제 곰배령과 양구 펀치볼 둘레길 등 6개 숲길 탐방 예약 서비스도 문을 엽니다.
또, 5월에는 보령과 문경 산림레포츠 단지 이용 예약 접수도 진행합니다.
이곳에선 전국의 자연휴양림 159곳에 대한 예약과 서울 홍릉숲 탐방 예약접수가 가능합니다.
특히, 다음 달(3월)부턴 인제 곰배령과 양구 펀치볼 둘레길 등 6개 숲길 탐방 예약 서비스도 문을 엽니다.
또, 5월에는 보령과 문경 산림레포츠 단지 이용 예약 접수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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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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