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센터 건립 재무 타당성 확보…전북신보 이사회 결정 전망
입력 2021.02.16 (21:56)
수정 2021.02.1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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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금융센터 건립 사업과 관련한 타당성 용역에서 수익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의 '전북금융센터와 재단사옥 건립' 사업투자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 센터를 건립하면 33년 동안 수입이 천5백억 원, 지출은 8백80억 원가량 발생해 재무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재단 이사회가 이 사업을 의결하면 전주시 만성동에 8백억 원을 투입해 지상 11층, 지하 2층의 금융센터를 짓게 됩니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의 '전북금융센터와 재단사옥 건립' 사업투자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 센터를 건립하면 33년 동안 수입이 천5백억 원, 지출은 8백80억 원가량 발생해 재무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재단 이사회가 이 사업을 의결하면 전주시 만성동에 8백억 원을 투입해 지상 11층, 지하 2층의 금융센터를 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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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센터 건립 재무 타당성 확보…전북신보 이사회 결정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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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6 21:56:46
- 수정2021-02-16 22:02:11
전북금융센터 건립 사업과 관련한 타당성 용역에서 수익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의 '전북금융센터와 재단사옥 건립' 사업투자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 센터를 건립하면 33년 동안 수입이 천5백억 원, 지출은 8백80억 원가량 발생해 재무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재단 이사회가 이 사업을 의결하면 전주시 만성동에 8백억 원을 투입해 지상 11층, 지하 2층의 금융센터를 짓게 됩니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의 '전북금융센터와 재단사옥 건립' 사업투자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 센터를 건립하면 33년 동안 수입이 천5백억 원, 지출은 8백80억 원가량 발생해 재무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재단 이사회가 이 사업을 의결하면 전주시 만성동에 8백억 원을 투입해 지상 11층, 지하 2층의 금융센터를 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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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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