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형 데이터댐 핵심 ‘빅데이터센터’ 개소
입력 2021.02.16 (23:38)
수정 2021.02.17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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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데이터댐 사업의 핵심 거점이 될 울산 빅데이터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데이터 기획과 분석, 확산 등 3개 팀 10명으로 구성된 빅데이터센터는 앞으로 공공과 민간에서 만들어진 각종 데이터를 수집하고 과학적 정책 결정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 시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데이터 기획과 분석, 확산 등 3개 팀 10명으로 구성된 빅데이터센터는 앞으로 공공과 민간에서 만들어진 각종 데이터를 수집하고 과학적 정책 결정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 시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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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형 데이터댐 핵심 ‘빅데이터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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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6 23:37:59
- 수정2021-02-17 06:53:03
울산형 데이터댐 사업의 핵심 거점이 될 울산 빅데이터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데이터 기획과 분석, 확산 등 3개 팀 10명으로 구성된 빅데이터센터는 앞으로 공공과 민간에서 만들어진 각종 데이터를 수집하고 과학적 정책 결정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 시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데이터 기획과 분석, 확산 등 3개 팀 10명으로 구성된 빅데이터센터는 앞으로 공공과 민간에서 만들어진 각종 데이터를 수집하고 과학적 정책 결정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 시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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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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