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방서 난동부린 남성…경찰, 테이저건으로 제압
입력 2021.02.20 (20:35)
수정 2021.02.2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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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새벽 서울의 한 빨래방에서 난동을 부린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빨래방에서 의자를 집어 던지고, 세탁기를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남성을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이 출동한 뒤에도 의자로 경찰차를 내리치는 등 행패를 부리다 경찰이 쏜 테이저건을 맞고 쓰러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은평경찰서는 빨래방에서 의자를 집어 던지고, 세탁기를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남성을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이 출동한 뒤에도 의자로 경찰차를 내리치는 등 행패를 부리다 경찰이 쏜 테이저건을 맞고 쓰러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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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래방서 난동부린 남성…경찰, 테이저건으로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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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0 20:35:53
- 수정2021-02-20 20:52:01
지난 17일 새벽 서울의 한 빨래방에서 난동을 부린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빨래방에서 의자를 집어 던지고, 세탁기를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남성을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이 출동한 뒤에도 의자로 경찰차를 내리치는 등 행패를 부리다 경찰이 쏜 테이저건을 맞고 쓰러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은평경찰서는 빨래방에서 의자를 집어 던지고, 세탁기를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남성을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이 출동한 뒤에도 의자로 경찰차를 내리치는 등 행패를 부리다 경찰이 쏜 테이저건을 맞고 쓰러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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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중 기자 ce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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