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롤러블폰 출시 미정…모바일 축소·매각 여부에 달려”
입력 2021.02.22 (13:58)
수정 2021.02.2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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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롤러블 폰’ 출시 여부는 모바일 사업에 대한 축소·매각 여부에 달려있다고 LG 측이 밝혔습니다.
LG전자 관계자는 “아직 모바일 사업의 방향이 어떻게 될지 결정되지 않았다”면서 롤러블 폰 개발과 출시 여부도 여기에 달려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부 매체의 제기된 개발 중단 또는 출시 백지화 보도에 대해서는 “사업 방향이 어떻게 결정되는지에 따라 출시할 수도, 안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다만 디스플레이 개발을 맡은 중국 패널업체 BOE에 관련 프로젝트 보류를 통보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달 20일 모바일 사업의 매각까지 포함한 모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LG전자 관계자는 “아직 모바일 사업의 방향이 어떻게 될지 결정되지 않았다”면서 롤러블 폰 개발과 출시 여부도 여기에 달려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부 매체의 제기된 개발 중단 또는 출시 백지화 보도에 대해서는 “사업 방향이 어떻게 결정되는지에 따라 출시할 수도, 안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다만 디스플레이 개발을 맡은 중국 패널업체 BOE에 관련 프로젝트 보류를 통보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달 20일 모바일 사업의 매각까지 포함한 모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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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롤러블폰 출시 미정…모바일 축소·매각 여부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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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13:58:17
- 수정2021-02-22 14:35:43
LG전자의 ‘롤러블 폰’ 출시 여부는 모바일 사업에 대한 축소·매각 여부에 달려있다고 LG 측이 밝혔습니다.
LG전자 관계자는 “아직 모바일 사업의 방향이 어떻게 될지 결정되지 않았다”면서 롤러블 폰 개발과 출시 여부도 여기에 달려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부 매체의 제기된 개발 중단 또는 출시 백지화 보도에 대해서는 “사업 방향이 어떻게 결정되는지에 따라 출시할 수도, 안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다만 디스플레이 개발을 맡은 중국 패널업체 BOE에 관련 프로젝트 보류를 통보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달 20일 모바일 사업의 매각까지 포함한 모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LG전자 관계자는 “아직 모바일 사업의 방향이 어떻게 될지 결정되지 않았다”면서 롤러블 폰 개발과 출시 여부도 여기에 달려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부 매체의 제기된 개발 중단 또는 출시 백지화 보도에 대해서는 “사업 방향이 어떻게 결정되는지에 따라 출시할 수도, 안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다만 디스플레이 개발을 맡은 중국 패널업체 BOE에 관련 프로젝트 보류를 통보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달 20일 모바일 사업의 매각까지 포함한 모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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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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