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28민주운동 기념식 열려
입력 2021.02.28 (21:34)
수정 2021.02.2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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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민주운동 61주년인 오늘 대구에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지난해 코로나 19로 취소돼 2년 만에 열린 행사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등 정부 인사와 2·28 민주운동 참여자, 유족, 학생 등 9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행시는 2.28 민주운동기념탑 참배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의 기념 공연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지난해 코로나 19로 취소돼 2년 만에 열린 행사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등 정부 인사와 2·28 민주운동 참여자, 유족, 학생 등 9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행시는 2.28 민주운동기념탑 참배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의 기념 공연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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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2·28민주운동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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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8 21:34:40
- 수정2021-02-28 21:48:04
2.28 민주운동 61주년인 오늘 대구에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지난해 코로나 19로 취소돼 2년 만에 열린 행사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등 정부 인사와 2·28 민주운동 참여자, 유족, 학생 등 9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행시는 2.28 민주운동기념탑 참배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의 기념 공연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지난해 코로나 19로 취소돼 2년 만에 열린 행사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등 정부 인사와 2·28 민주운동 참여자, 유족, 학생 등 9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행시는 2.28 민주운동기념탑 참배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의 기념 공연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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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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