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마을기업 대구 17곳 선정

입력 2021.03.02 (08:31) 수정 2021.03.0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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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의 올해 마을기업 최종 심사 결과, 대구에서 17개가 선정됐습니다.

마을기업은 마을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제도로, 대구에서 올해 10개가 신규로, 7개는 지난해에 이어 재선정됐다고 대구시는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앞으로 더 많은 마을기업을 키워,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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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부 마을기업 대구 17곳 선정
    • 입력 2021-03-02 08:31:33
    • 수정2021-03-02 08:58:07
    뉴스광장(대구)
행정안전부의 올해 마을기업 최종 심사 결과, 대구에서 17개가 선정됐습니다.

마을기업은 마을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제도로, 대구에서 올해 10개가 신규로, 7개는 지난해에 이어 재선정됐다고 대구시는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앞으로 더 많은 마을기업을 키워,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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