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용률·평균 임금 8대 광역시 중 최하위
입력 2021.03.05 (21:47)
수정 2021.03.0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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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동권익센터가 발표한 '2020년 부산 노동 동향' 보고서를 보면 부산의 15살 이상 생산 가능 인구 295만 명 가운데 취업자 수는 164만 명으로 고용률은 8대 광역시 중 가장 낮은 55.6%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실업률은 4.2%로 서울과 인천, 대전 다음으로 높았습니다.
또 부산 임금노동자의 월평균 임금은 250만 원으로 광역시 중 가장 낮았습니다.
반면, 실업률은 4.2%로 서울과 인천, 대전 다음으로 높았습니다.
또 부산 임금노동자의 월평균 임금은 250만 원으로 광역시 중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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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고용률·평균 임금 8대 광역시 중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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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5 21:47:30
- 수정2021-03-05 21:54:21

부산노동권익센터가 발표한 '2020년 부산 노동 동향' 보고서를 보면 부산의 15살 이상 생산 가능 인구 295만 명 가운데 취업자 수는 164만 명으로 고용률은 8대 광역시 중 가장 낮은 55.6%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실업률은 4.2%로 서울과 인천, 대전 다음으로 높았습니다.
또 부산 임금노동자의 월평균 임금은 250만 원으로 광역시 중 가장 낮았습니다.
반면, 실업률은 4.2%로 서울과 인천, 대전 다음으로 높았습니다.
또 부산 임금노동자의 월평균 임금은 250만 원으로 광역시 중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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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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