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마을기업 3곳 지정…최대 1억원 지원

입력 2021.03.05 (23:22) 수정 2021.03.0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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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마을 기업 3곳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최종 지정됐습니다.

신규 지정된 기업은 '이야기끓이는주전자'와 '스토리원', '어스에코빌리지' 등 3곳으로, 1차년도 사업비 최대 5천만 원이 지원되며, 2, 3차년도에는 경영 실적에 따라 5천만 원이 추가 지원됩니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들이 지역공동체의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하는 것으로, 현재 57개의 기업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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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마을기업 3곳 지정…최대 1억원 지원
    • 입력 2021-03-05 23:22:46
    • 수정2021-03-05 23:36:44
    뉴스9(울산)
울산지역 마을 기업 3곳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최종 지정됐습니다.

신규 지정된 기업은 '이야기끓이는주전자'와 '스토리원', '어스에코빌리지' 등 3곳으로, 1차년도 사업비 최대 5천만 원이 지원되며, 2, 3차년도에는 경영 실적에 따라 5천만 원이 추가 지원됩니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들이 지역공동체의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하는 것으로, 현재 57개의 기업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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