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경북여행’ 관광객 유치 나서

입력 2021.03.06 (21:36) 수정 2021.03.0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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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코로나19 시대에 맞춘 안전여행 관광 콘텐츠를 개발합니다.

이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쉬운 비대면 여행지와 캠핑 등을 홍보하고, 23개 시군에 관광지 방역 전담인력 250명을 배치했습니다.

또, 지난해 100억 원의 판매실적을 거둔 모바일 플랫폼과 제휴해 경북의 숙박업소와 관광지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할인행사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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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한 경북여행’ 관광객 유치 나서
    • 입력 2021-03-06 21:36:30
    • 수정2021-03-06 22:01:15
    뉴스9(대구)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시대에 맞춘 안전여행 관광 콘텐츠를 개발합니다.

이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쉬운 비대면 여행지와 캠핑 등을 홍보하고, 23개 시군에 관광지 방역 전담인력 250명을 배치했습니다.

또, 지난해 100억 원의 판매실적을 거둔 모바일 플랫폼과 제휴해 경북의 숙박업소와 관광지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할인행사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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