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백신 접종 후 사망 8건, 접종과 인과성 인정 어려워”
입력 2021.03.08 (14:34)
수정 2021.03.08 (15: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방역당국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접수된 사망 신고 사례 8건에 대한 분석결과, 예방 접종 후 이상 반응과 사망과의 인과성이 인정되기 어렵다고 잠정 결론내렸습니다.
질병관리청 예방접종피해조사반는 오늘(8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어제(7일) 회의를 개최해 6일까지 보고된 총 8건의 사망사례를 검토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피해조사반는 오늘(8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어제(7일) 회의를 개최해 6일까지 보고된 총 8건의 사망사례를 검토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방역당국 “백신 접종 후 사망 8건, 접종과 인과성 인정 어려워”
-
- 입력 2021-03-08 14:33:59
- 수정2021-03-08 15:10:16
-
-
김민혁 기자 hyuk@kbs.co.kr
김민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코로나19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