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장안구 어린이집 교사 5명·원생 3명 확진
입력 2021.03.08 (15:41)
수정 2021.03.0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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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는 오늘(8일) 장안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사흘 동안 8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사 6명과 원생 19명이 있는 해당 어린이집에서는 그제 교사 A씨가 코로나 19 양성판정을 받은 뒤 전수검사를 통해 오늘 교사 4명과 원생 3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A 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교사 6명과 원생 19명이 있는 해당 어린이집에서는 그제 교사 A씨가 코로나 19 양성판정을 받은 뒤 전수검사를 통해 오늘 교사 4명과 원생 3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A 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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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장안구 어린이집 교사 5명·원생 3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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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8 15: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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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흥 기자 he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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