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회계기준 위반’ 과징금 78억 원 조치
입력 2021.03.19 (10:37)
수정 2021.03.1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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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가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회계기준을 어겼다며 과징금 78억 원에 감사인 지정 2년, 내부통제 개선권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KAI는 지난 2011년부터 7년 동안 사업보고서를 공시하고 증권신고서 3건을 내면서, 기준을 위반한 재무제표를 쓴 혐의를 받았습니다.
KAI는 지난 2011년부터 7년 동안 사업보고서를 공시하고 증권신고서 3건을 내면서, 기준을 위반한 재무제표를 쓴 혐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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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 ‘회계기준 위반’ 과징금 78억 원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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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9 10:37:27
- 수정2021-03-19 11:25:24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가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회계기준을 어겼다며 과징금 78억 원에 감사인 지정 2년, 내부통제 개선권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KAI는 지난 2011년부터 7년 동안 사업보고서를 공시하고 증권신고서 3건을 내면서, 기준을 위반한 재무제표를 쓴 혐의를 받았습니다.
KAI는 지난 2011년부터 7년 동안 사업보고서를 공시하고 증권신고서 3건을 내면서, 기준을 위반한 재무제표를 쓴 혐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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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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