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식은 용암에 구워먹는 소시지…‘엄지 척’
입력 2021.03.23 (06:26)
수정 2021.03.23 (07: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북유럽 섬나라 아이슬란드의 남서부 레이캬네스 반도에서는 화산활동이 한창입니다.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남서쪽으로 약 30㎞ 떨어진 파그라달스피아들(Fagradalsfjall) 지역에서는 지난 19일부터 화산 분출이 시작됐습니다.
이 때문에 인근 케플라비크 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는데요.
아이슬란드는 최근 수 주간 4만 번이 넘는 크고 작은 지진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화산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과학자들도 위험성 등을 조사하고 있는데요.
심각해 보이는 조사 과정에 이런 잔재미(?)도 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남서쪽으로 약 30㎞ 떨어진 파그라달스피아들(Fagradalsfjall) 지역에서는 지난 19일부터 화산 분출이 시작됐습니다.
이 때문에 인근 케플라비크 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는데요.
아이슬란드는 최근 수 주간 4만 번이 넘는 크고 작은 지진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화산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과학자들도 위험성 등을 조사하고 있는데요.
심각해 보이는 조사 과정에 이런 잔재미(?)도 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식은 용암에 구워먹는 소시지…‘엄지 척’
-
- 입력 2021-03-23 06:26:48
- 수정2021-03-23 07:08:47
북유럽 섬나라 아이슬란드의 남서부 레이캬네스 반도에서는 화산활동이 한창입니다.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남서쪽으로 약 30㎞ 떨어진 파그라달스피아들(Fagradalsfjall) 지역에서는 지난 19일부터 화산 분출이 시작됐습니다.
이 때문에 인근 케플라비크 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는데요.
아이슬란드는 최근 수 주간 4만 번이 넘는 크고 작은 지진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화산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과학자들도 위험성 등을 조사하고 있는데요.
심각해 보이는 조사 과정에 이런 잔재미(?)도 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남서쪽으로 약 30㎞ 떨어진 파그라달스피아들(Fagradalsfjall) 지역에서는 지난 19일부터 화산 분출이 시작됐습니다.
이 때문에 인근 케플라비크 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는데요.
아이슬란드는 최근 수 주간 4만 번이 넘는 크고 작은 지진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화산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과학자들도 위험성 등을 조사하고 있는데요.
심각해 보이는 조사 과정에 이런 잔재미(?)도 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
-
황동진 기자 ace@kbs.co.kr
황동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