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내포신도시 축산악취 개선 추진

입력 2021.04.05 (08:33) 수정 2021.04.05 (1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남도가 내포신도시의 축산 악취 개선을 위한 대책을 추진합니다.

충청남도는 내포신도시의 축산악취에 대한 민원이 2016년 241건에서 2018년 84건, 지난해에는 13건으로 감소했다며, 올해도 6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축산악취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내포신도시 주변 5km 이내에는 299개 농가에서 59만 마리의 가축을 사육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남도, 내포신도시 축산악취 개선 추진
    • 입력 2021-04-05 08:33:03
    • 수정2021-04-05 12:11:27
    뉴스광장(대전)
충청남도가 내포신도시의 축산 악취 개선을 위한 대책을 추진합니다.

충청남도는 내포신도시의 축산악취에 대한 민원이 2016년 241건에서 2018년 84건, 지난해에는 13건으로 감소했다며, 올해도 6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축산악취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내포신도시 주변 5km 이내에는 299개 농가에서 59만 마리의 가축을 사육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