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하늘 뒤덮은 검은연기…남양주시 다산동 주상복합건물 화재
입력 2021.04.10 (18:04)
수정 2021.04.1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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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에 있는 한 주상복합 건물 1층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가운데, 건물 지하 대형마트 등 건물에 있던 100여 명이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60여 대와 헬기 3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건물 뒤편 아파트 단지에도 연기가 유입되고 있어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가운데, 건물 지하 대형마트 등 건물에 있던 100여 명이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60여 대와 헬기 3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건물 뒤편 아파트 단지에도 연기가 유입되고 있어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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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하늘 뒤덮은 검은연기…남양주시 다산동 주상복합건물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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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0 18:04:02
- 수정2021-04-10 19:29:55
오늘(10일)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에 있는 한 주상복합 건물 1층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가운데, 건물 지하 대형마트 등 건물에 있던 100여 명이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60여 대와 헬기 3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건물 뒤편 아파트 단지에도 연기가 유입되고 있어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가운데, 건물 지하 대형마트 등 건물에 있던 100여 명이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60여 대와 헬기 3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건물 뒤편 아파트 단지에도 연기가 유입되고 있어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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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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