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차량용 반도체·자율주행 R&D 캠퍼스 유치
입력 2021.04.13 (08:31)
수정 2021.04.1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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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차량용 반도체·자율주행 R&D 캠퍼스를 아산에 유치했습니다.
충청남도는 오는 2024년까지 5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아산시 배방면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만 4천616㎡ 규모의 한국자동차연구원 차량용 반도체·자율주행 R&D 캠퍼스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남도는 최대 상주 연구인력 370명으로 기존의 반도체와 자동차 산업의 인프라와 연계해 차량용 반도체 설계 개발 생태계를 조성해 이 분야를 선점할 수 있는 허브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남도는 오는 2024년까지 5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아산시 배방면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만 4천616㎡ 규모의 한국자동차연구원 차량용 반도체·자율주행 R&D 캠퍼스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남도는 최대 상주 연구인력 370명으로 기존의 반도체와 자동차 산업의 인프라와 연계해 차량용 반도체 설계 개발 생태계를 조성해 이 분야를 선점할 수 있는 허브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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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 차량용 반도체·자율주행 R&D 캠퍼스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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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3 08:31:15
- 수정2021-04-13 08:58:31

충청남도가 차량용 반도체·자율주행 R&D 캠퍼스를 아산에 유치했습니다.
충청남도는 오는 2024년까지 5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아산시 배방면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만 4천616㎡ 규모의 한국자동차연구원 차량용 반도체·자율주행 R&D 캠퍼스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남도는 최대 상주 연구인력 370명으로 기존의 반도체와 자동차 산업의 인프라와 연계해 차량용 반도체 설계 개발 생태계를 조성해 이 분야를 선점할 수 있는 허브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남도는 오는 2024년까지 5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아산시 배방면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만 4천616㎡ 규모의 한국자동차연구원 차량용 반도체·자율주행 R&D 캠퍼스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남도는 최대 상주 연구인력 370명으로 기존의 반도체와 자동차 산업의 인프라와 연계해 차량용 반도체 설계 개발 생태계를 조성해 이 분야를 선점할 수 있는 허브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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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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