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우즈베키스탄에 사무소 설립
입력 2021.04.19 (08:19)
수정 2021.04.19 (15: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BNK경남은행이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 해외사무소를 설립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해외사무소는 중앙아시아 시장조사와 리서치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경남은행은 현지 금융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을 분석해 중장기적으로 은행을 설립할 예정입니다.
경남은행은 오는 2023년까지 글로벌 이익 비중을 5%로 높일 계획입니다.
우즈베키스탄 해외사무소는 중앙아시아 시장조사와 리서치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경남은행은 현지 금융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을 분석해 중장기적으로 은행을 설립할 예정입니다.
경남은행은 오는 2023년까지 글로벌 이익 비중을 5%로 높일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BNK경남은행 우즈베키스탄에 사무소 설립
-
- 입력 2021-04-19 08:19:51
- 수정2021-04-19 15:28:52
BNK경남은행이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 해외사무소를 설립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해외사무소는 중앙아시아 시장조사와 리서치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경남은행은 현지 금융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을 분석해 중장기적으로 은행을 설립할 예정입니다.
경남은행은 오는 2023년까지 글로벌 이익 비중을 5%로 높일 계획입니다.
우즈베키스탄 해외사무소는 중앙아시아 시장조사와 리서치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경남은행은 현지 금융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을 분석해 중장기적으로 은행을 설립할 예정입니다.
경남은행은 오는 2023년까지 글로벌 이익 비중을 5%로 높일 계획입니다.
-
-
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오종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