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숙주 순창군수, 환경부에 섬진강댐 홍수 대책 요구
입력 2021.04.27 (19:27)
수정 2021.04.2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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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숙주 순창군수가 환경부에 섬진강댐 방류 피해와 홍수 대책 요구안을 전달했습니다.
황 군수는 순창과 남원, 임실, 전남 구례 등 섬진강댐 인근 7개 시군을 대표해 홍수기 제한 수위의 하향 조절과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등의 내용을 담은 요구안을 전달했습니다.
이들 시군은 지난해 8월 폭우 때 섬진강댐 방류로 주민들이 수해를 입자, 피해 보상과 대책 마련을 촉구해 왔습니다.
환경부는 요청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황 군수는 순창과 남원, 임실, 전남 구례 등 섬진강댐 인근 7개 시군을 대표해 홍수기 제한 수위의 하향 조절과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등의 내용을 담은 요구안을 전달했습니다.
이들 시군은 지난해 8월 폭우 때 섬진강댐 방류로 주민들이 수해를 입자, 피해 보상과 대책 마련을 촉구해 왔습니다.
환경부는 요청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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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숙주 순창군수, 환경부에 섬진강댐 홍수 대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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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7 19:27:13
- 수정2021-04-27 20:05:28
황숙주 순창군수가 환경부에 섬진강댐 방류 피해와 홍수 대책 요구안을 전달했습니다.
황 군수는 순창과 남원, 임실, 전남 구례 등 섬진강댐 인근 7개 시군을 대표해 홍수기 제한 수위의 하향 조절과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등의 내용을 담은 요구안을 전달했습니다.
이들 시군은 지난해 8월 폭우 때 섬진강댐 방류로 주민들이 수해를 입자, 피해 보상과 대책 마련을 촉구해 왔습니다.
환경부는 요청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황 군수는 순창과 남원, 임실, 전남 구례 등 섬진강댐 인근 7개 시군을 대표해 홍수기 제한 수위의 하향 조절과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등의 내용을 담은 요구안을 전달했습니다.
이들 시군은 지난해 8월 폭우 때 섬진강댐 방류로 주민들이 수해를 입자, 피해 보상과 대책 마련을 촉구해 왔습니다.
환경부는 요청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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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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