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환경청, 장록습지 생태교란식물 퇴치행사
입력 2021.05.20 (07:53)
수정 2021.05.20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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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세계 생물다양성 날을 기념해 생태교란식물 퇴치행사가 진행됩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광주시, 순천시 등과 함께 장록습지에 번식해 있는 외래식물인 환삼덩굴을 제거하고 미국 가재 등 불법 방사된 생태계 교란 생물 서식 여부도 함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광주시, 순천시 등과 함께 장록습지에 번식해 있는 외래식물인 환삼덩굴을 제거하고 미국 가재 등 불법 방사된 생태계 교란 생물 서식 여부도 함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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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강환경청, 장록습지 생태교란식물 퇴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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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0 07:53:13
- 수정2021-05-20 07:56:03
오는 22일 세계 생물다양성 날을 기념해 생태교란식물 퇴치행사가 진행됩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광주시, 순천시 등과 함께 장록습지에 번식해 있는 외래식물인 환삼덩굴을 제거하고 미국 가재 등 불법 방사된 생태계 교란 생물 서식 여부도 함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광주시, 순천시 등과 함께 장록습지에 번식해 있는 외래식물인 환삼덩굴을 제거하고 미국 가재 등 불법 방사된 생태계 교란 생물 서식 여부도 함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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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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