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환경부·국토부 제주 2공항 추진해야” 외
입력 2021.05.20 (19:32)
수정 2021.05.2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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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간추린 뉴스입니다.
제주 제2공항 추진연합은 오늘 세종시 정부청사 앞에서 회견을 열고 환경부와 국토부는 외압에 흔들리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국책을 수행해야 한다며 제주 2공항 건설은 제주도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최선의 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제42회 김만덕상 후보자 8월 27일까지 공모
제주도는 오늘(20일)부터 8월27일까지 지역 공동체와 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여성을 대상으로 봉사 부문과 경제인 부문으로 나눠 제42회 김만덕상 후보자 추천을 받습니다.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연말까지 연장해야”
제주도의회 포스트 코로나 대응 특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음달 말 끝나는 제주시 지하상가 등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기한을 올해 말까지 연장해 줄 것을 제주도와 공유재산심의회에 요구했습니다.
제주시,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제주시는 비용 상승에도 꾸준히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 117곳에 한 곳당 16만 8천 원의 쓰레기 봉투를 인센티브로 지원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 운영도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제주 제2공항 추진연합은 오늘 세종시 정부청사 앞에서 회견을 열고 환경부와 국토부는 외압에 흔들리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국책을 수행해야 한다며 제주 2공항 건설은 제주도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최선의 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제42회 김만덕상 후보자 8월 27일까지 공모
제주도는 오늘(20일)부터 8월27일까지 지역 공동체와 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여성을 대상으로 봉사 부문과 경제인 부문으로 나눠 제42회 김만덕상 후보자 추천을 받습니다.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연말까지 연장해야”
제주도의회 포스트 코로나 대응 특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음달 말 끝나는 제주시 지하상가 등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기한을 올해 말까지 연장해 줄 것을 제주도와 공유재산심의회에 요구했습니다.
제주시,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제주시는 비용 상승에도 꾸준히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 117곳에 한 곳당 16만 8천 원의 쓰레기 봉투를 인센티브로 지원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 운영도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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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5-20 19:40:21
이어서 간추린 뉴스입니다.
제주 제2공항 추진연합은 오늘 세종시 정부청사 앞에서 회견을 열고 환경부와 국토부는 외압에 흔들리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국책을 수행해야 한다며 제주 2공항 건설은 제주도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최선의 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제42회 김만덕상 후보자 8월 27일까지 공모
제주도는 오늘(20일)부터 8월27일까지 지역 공동체와 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여성을 대상으로 봉사 부문과 경제인 부문으로 나눠 제42회 김만덕상 후보자 추천을 받습니다.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연말까지 연장해야”
제주도의회 포스트 코로나 대응 특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음달 말 끝나는 제주시 지하상가 등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기한을 올해 말까지 연장해 줄 것을 제주도와 공유재산심의회에 요구했습니다.
제주시,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제주시는 비용 상승에도 꾸준히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 117곳에 한 곳당 16만 8천 원의 쓰레기 봉투를 인센티브로 지원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 운영도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제주 제2공항 추진연합은 오늘 세종시 정부청사 앞에서 회견을 열고 환경부와 국토부는 외압에 흔들리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국책을 수행해야 한다며 제주 2공항 건설은 제주도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최선의 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제42회 김만덕상 후보자 8월 27일까지 공모
제주도는 오늘(20일)부터 8월27일까지 지역 공동체와 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여성을 대상으로 봉사 부문과 경제인 부문으로 나눠 제42회 김만덕상 후보자 추천을 받습니다.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연말까지 연장해야”
제주도의회 포스트 코로나 대응 특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음달 말 끝나는 제주시 지하상가 등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기한을 올해 말까지 연장해 줄 것을 제주도와 공유재산심의회에 요구했습니다.
제주시,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제주시는 비용 상승에도 꾸준히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 117곳에 한 곳당 16만 8천 원의 쓰레기 봉투를 인센티브로 지원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 운영도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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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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