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속초 철도 환경평가 초안’ 오늘부터 열람
입력 2021.06.01 (10:13)
수정 2021.06.0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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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속초 간 동서고속화철도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마련돼, 오늘(1일)부터 이달(6월) 28일까지 속초시와 고성군청 등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이번 초안에는 철도 건설에 따른 자연생태와 경관 변화, 진동 영향 등에 따른 저감 방안 등이 담겨있습니다.
이달(6월) 9일에는 속초 근로자종합복지관과 고성군 문화원에서 각각 환경영향평가 설명회가 진행됩니다.
총연장 93.7킬로미터인 동서고속철은 고성군 8.6킬로미터, 속초 4.7킬로미터 등을 지나게 됩니다.
이번 초안에는 철도 건설에 따른 자연생태와 경관 변화, 진동 영향 등에 따른 저감 방안 등이 담겨있습니다.
이달(6월) 9일에는 속초 근로자종합복지관과 고성군 문화원에서 각각 환경영향평가 설명회가 진행됩니다.
총연장 93.7킬로미터인 동서고속철은 고성군 8.6킬로미터, 속초 4.7킬로미터 등을 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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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속초 철도 환경평가 초안’ 오늘부터 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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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1 10:13:24
- 수정2021-06-01 10:22:28
춘천-속초 간 동서고속화철도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마련돼, 오늘(1일)부터 이달(6월) 28일까지 속초시와 고성군청 등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이번 초안에는 철도 건설에 따른 자연생태와 경관 변화, 진동 영향 등에 따른 저감 방안 등이 담겨있습니다.
이달(6월) 9일에는 속초 근로자종합복지관과 고성군 문화원에서 각각 환경영향평가 설명회가 진행됩니다.
총연장 93.7킬로미터인 동서고속철은 고성군 8.6킬로미터, 속초 4.7킬로미터 등을 지나게 됩니다.
이번 초안에는 철도 건설에 따른 자연생태와 경관 변화, 진동 영향 등에 따른 저감 방안 등이 담겨있습니다.
이달(6월) 9일에는 속초 근로자종합복지관과 고성군 문화원에서 각각 환경영향평가 설명회가 진행됩니다.
총연장 93.7킬로미터인 동서고속철은 고성군 8.6킬로미터, 속초 4.7킬로미터 등을 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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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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