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2공항 건설 주민 수용성 살필 것”
입력 2021.06.02 (21:49)
수정 2021.06.0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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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과 관련해 주민 수용성을 감안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제주를 찾은 한 장관은 제2공항 사업과 관련해 국토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서는 일단 받아봐야 하고, 제주도민 여론조사를 한 것도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토부는 이달 중에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서를 환경부에 제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 제주를 찾은 한 장관은 제2공항 사업과 관련해 국토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서는 일단 받아봐야 하고, 제주도민 여론조사를 한 것도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토부는 이달 중에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서를 환경부에 제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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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제2공항 건설 주민 수용성 살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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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2 21:49:35
- 수정2021-06-02 21:55:07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과 관련해 주민 수용성을 감안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제주를 찾은 한 장관은 제2공항 사업과 관련해 국토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서는 일단 받아봐야 하고, 제주도민 여론조사를 한 것도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토부는 이달 중에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서를 환경부에 제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 제주를 찾은 한 장관은 제2공항 사업과 관련해 국토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서는 일단 받아봐야 하고, 제주도민 여론조사를 한 것도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토부는 이달 중에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서를 환경부에 제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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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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