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기후 위기 생태 환경 집중 강좌
입력 2021.06.07 (19:36)
수정 2021.06.07 (19: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이 다음 달까지 기후 위기와 관련한 생태 환경 집중 강좌를 진행합니다.
오늘(7일) 전북교육청 회의실에서 열린 첫 번째 강좌는, 이동학 쓰레기 센터 대표의 '왜 지구의 절반은 쓰레기로 뒤덮이는가'로 시작했습니다.
기후 위기 생태 강좌는 다음 달 17일까지 환경과 교육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주제 특강으로 모두 8차례 이어집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강좌별로 2주 전부터 전북 학부모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오늘(7일) 전북교육청 회의실에서 열린 첫 번째 강좌는, 이동학 쓰레기 센터 대표의 '왜 지구의 절반은 쓰레기로 뒤덮이는가'로 시작했습니다.
기후 위기 생태 강좌는 다음 달 17일까지 환경과 교육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주제 특강으로 모두 8차례 이어집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강좌별로 2주 전부터 전북 학부모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교육청, 기후 위기 생태 환경 집중 강좌
-
- 입력 2021-06-07 19:36:39
- 수정2021-06-07 19:42:05
전북교육청이 다음 달까지 기후 위기와 관련한 생태 환경 집중 강좌를 진행합니다.
오늘(7일) 전북교육청 회의실에서 열린 첫 번째 강좌는, 이동학 쓰레기 센터 대표의 '왜 지구의 절반은 쓰레기로 뒤덮이는가'로 시작했습니다.
기후 위기 생태 강좌는 다음 달 17일까지 환경과 교육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주제 특강으로 모두 8차례 이어집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강좌별로 2주 전부터 전북 학부모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오늘(7일) 전북교육청 회의실에서 열린 첫 번째 강좌는, 이동학 쓰레기 센터 대표의 '왜 지구의 절반은 쓰레기로 뒤덮이는가'로 시작했습니다.
기후 위기 생태 강좌는 다음 달 17일까지 환경과 교육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주제 특강으로 모두 8차례 이어집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강좌별로 2주 전부터 전북 학부모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오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