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광주 척추병원 ‘대리 수술’ 의혹 자체 조사
입력 2021.06.09 (21:41)
수정 2021.06.0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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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척추전문병원에서 대리 수술이 상습적으로 이뤄졌다는 의혹에 대해 의사협회가 자체 조사에 나섰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늘 자료를 내고 대리 수술 의혹이 제기된 병원과 광주시의사회에 사실 관계 확인을 요청했다며, 무면허 의료 행위가 확인될 경우 검찰 고발 등의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늘 자료를 내고 대리 수술 의혹이 제기된 병원과 광주시의사회에 사실 관계 확인을 요청했다며, 무면허 의료 행위가 확인될 경우 검찰 고발 등의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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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광주 척추병원 ‘대리 수술’ 의혹 자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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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9 21:41:38
- 수정2021-06-09 21:45:58
광주의 한 척추전문병원에서 대리 수술이 상습적으로 이뤄졌다는 의혹에 대해 의사협회가 자체 조사에 나섰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늘 자료를 내고 대리 수술 의혹이 제기된 병원과 광주시의사회에 사실 관계 확인을 요청했다며, 무면허 의료 행위가 확인될 경우 검찰 고발 등의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늘 자료를 내고 대리 수술 의혹이 제기된 병원과 광주시의사회에 사실 관계 확인을 요청했다며, 무면허 의료 행위가 확인될 경우 검찰 고발 등의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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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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