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양산 물금·매리’ 조류경보 ‘관심’ 발령
입력 2021.06.11 (08:24)
수정 2021.06.1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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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류인 양산의 물금·매리 지점에 어제(10일) 오후 3시부터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최근 물금·매리 지점의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2차례 연속 물 ml당 천 개 이상으로 측정돼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최근 물금·매리 지점의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2차례 연속 물 ml당 천 개 이상으로 측정돼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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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양산 물금·매리’ 조류경보 ‘관심’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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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1 08:24:45
- 수정2021-06-11 09:17:34
낙동강 하류인 양산의 물금·매리 지점에 어제(10일) 오후 3시부터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최근 물금·매리 지점의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2차례 연속 물 ml당 천 개 이상으로 측정돼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최근 물금·매리 지점의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2차례 연속 물 ml당 천 개 이상으로 측정돼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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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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