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거제 산촌습지 ‘대표 우수 습지’
입력 2021.06.18 (10:18)
수정 2021.06.1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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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주남저수지와 거제시 산촌습지가 경남 대표 우수 습지로 지정됐습니다.
창원 주남저수지는 천연기념물 등 야생 철새 서식지로, 거제 산촌습지는 간척지 매립 뒤 육상과 해상 환경의 생물 다양성이 높아진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경상남도는 2019년부터 합천 정양늪과 함안 질날늪 등 경남 대표 우수 습지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창원 주남저수지는 천연기념물 등 야생 철새 서식지로, 거제 산촌습지는 간척지 매립 뒤 육상과 해상 환경의 생물 다양성이 높아진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경상남도는 2019년부터 합천 정양늪과 함안 질날늪 등 경남 대표 우수 습지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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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남저수지·거제 산촌습지 ‘대표 우수 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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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8 10:18:17
- 수정2021-06-18 12:11:57
창원시 주남저수지와 거제시 산촌습지가 경남 대표 우수 습지로 지정됐습니다.
창원 주남저수지는 천연기념물 등 야생 철새 서식지로, 거제 산촌습지는 간척지 매립 뒤 육상과 해상 환경의 생물 다양성이 높아진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경상남도는 2019년부터 합천 정양늪과 함안 질날늪 등 경남 대표 우수 습지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창원 주남저수지는 천연기념물 등 야생 철새 서식지로, 거제 산촌습지는 간척지 매립 뒤 육상과 해상 환경의 생물 다양성이 높아진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경상남도는 2019년부터 합천 정양늪과 함안 질날늪 등 경남 대표 우수 습지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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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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