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자원관리도우미’ 8백여 명 배치
입력 2021.06.25 (10:04)
수정 2021.06.2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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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폐기물 재활용을 높이기 위해 자원관리도우미 800여 명을 배치합니다.
자원관리도우미는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안내와 재활용품 사전 선별 등을 맡게 되며, 오는 12월까지 공동주택 등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또 동구 산수동 등 4곳을 자원순환마을로 지정하는 한편, 일선학교를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원재활용 활성화 교육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자원관리도우미는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안내와 재활용품 사전 선별 등을 맡게 되며, 오는 12월까지 공동주택 등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또 동구 산수동 등 4곳을 자원순환마을로 지정하는 한편, 일선학교를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원재활용 활성화 교육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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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자원관리도우미’ 8백여 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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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5 10:04:44
- 수정2021-06-25 11:35:27
광주시가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폐기물 재활용을 높이기 위해 자원관리도우미 800여 명을 배치합니다.
자원관리도우미는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안내와 재활용품 사전 선별 등을 맡게 되며, 오는 12월까지 공동주택 등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또 동구 산수동 등 4곳을 자원순환마을로 지정하는 한편, 일선학교를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원재활용 활성화 교육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자원관리도우미는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안내와 재활용품 사전 선별 등을 맡게 되며, 오는 12월까지 공동주택 등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또 동구 산수동 등 4곳을 자원순환마을로 지정하는 한편, 일선학교를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원재활용 활성화 교육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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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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