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대책위 환경부차관 사퇴 촉구
입력 2021.07.02 (08:26)
수정 2021.07.0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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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충북시민대책위원회는 어제(1일) 성명을 내고 북이면 주민 건강영향조사 재조사를 촉구하는 고향 주민들의 고통은 외면하고 지역 동문 이익을 편드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지역 주민에게 사죄하고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환경부가 소각장에 면죄부를 줘 한정애 환경부 장관 면담까지 요청했지만 담당 부서에서 묵살해 한 달이 지나도록 아직까지 묵묵부답이고 문제 해결 의지가 없는 것이 확인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책위는 환경부가 소각장에 면죄부를 줘 한정애 환경부 장관 면담까지 요청했지만 담당 부서에서 묵살해 한 달이 지나도록 아직까지 묵묵부답이고 문제 해결 의지가 없는 것이 확인됐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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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대책위 환경부차관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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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2 08:26:38
- 수정2021-07-02 08:32:46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충북시민대책위원회는 어제(1일) 성명을 내고 북이면 주민 건강영향조사 재조사를 촉구하는 고향 주민들의 고통은 외면하고 지역 동문 이익을 편드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지역 주민에게 사죄하고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환경부가 소각장에 면죄부를 줘 한정애 환경부 장관 면담까지 요청했지만 담당 부서에서 묵살해 한 달이 지나도록 아직까지 묵묵부답이고 문제 해결 의지가 없는 것이 확인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책위는 환경부가 소각장에 면죄부를 줘 한정애 환경부 장관 면담까지 요청했지만 담당 부서에서 묵살해 한 달이 지나도록 아직까지 묵묵부답이고 문제 해결 의지가 없는 것이 확인됐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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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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