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재난 CCTV로 본 전북 비 상황은?
입력 2021.07.07 (11:36)
수정 2021.07.0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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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재난 CCTV 통해서 지금 비 상황 어떤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무주로 가봅니다.
무주 소천교입니다.
하천의 수위가 상당히 높아진 점이 눈에 띄는데요,
교각 아래부분이 거의 잠길 만큼 물이 불어나 있습니다.
하천 주변 사시는 분들 범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진안입니다.
이곳은 화면에 매우 넓은 하천이 보이는데요,
화면 왼쪽을 보시면 빗물에 유량이 갑작스레 늘면서 아래쪽으로 떨어지는 물이 빠르게 쏟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오늘 오전 호우 경보로 격상된 임실입니다.
임실은 조금 전인 오전에 시간당 7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쏟아졌는데요,
앞서 저희 취재기자를 연결했을 때도 매우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화면에서도 하천 수위가 매우 높아져 있는 모습 확인할 수 있죠.
임실 군민들을 비롯해 주변 지나시는 분들 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정읍도 살펴봅니다.
정읍도 오전 10시를 기해 호우경보로 격상된 지역인데요,
화면 위에 빗물이 들어차있고, 하천 물도 누렇게 불어나 다리쪽으로 빠르게 흐르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정읍은 오후에도 비구름대가 이동하면서 세찬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에 곳곳의 하천과 지하도, 계곡 등의 물이 삽시간에 범람하거나 산사태가 날 위험이 큽니다.
위험한 지역에는 가능하면 접근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먼저 무주로 가봅니다.
무주 소천교입니다.
하천의 수위가 상당히 높아진 점이 눈에 띄는데요,
교각 아래부분이 거의 잠길 만큼 물이 불어나 있습니다.
하천 주변 사시는 분들 범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진안입니다.
이곳은 화면에 매우 넓은 하천이 보이는데요,
화면 왼쪽을 보시면 빗물에 유량이 갑작스레 늘면서 아래쪽으로 떨어지는 물이 빠르게 쏟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오늘 오전 호우 경보로 격상된 임실입니다.
임실은 조금 전인 오전에 시간당 7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쏟아졌는데요,
앞서 저희 취재기자를 연결했을 때도 매우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화면에서도 하천 수위가 매우 높아져 있는 모습 확인할 수 있죠.
임실 군민들을 비롯해 주변 지나시는 분들 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정읍도 살펴봅니다.
정읍도 오전 10시를 기해 호우경보로 격상된 지역인데요,
화면 위에 빗물이 들어차있고, 하천 물도 누렇게 불어나 다리쪽으로 빠르게 흐르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정읍은 오후에도 비구름대가 이동하면서 세찬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에 곳곳의 하천과 지하도, 계곡 등의 물이 삽시간에 범람하거나 산사태가 날 위험이 큽니다.
위험한 지역에는 가능하면 접근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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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7 11: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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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재난 CCTV 통해서 지금 비 상황 어떤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무주로 가봅니다.
무주 소천교입니다.
하천의 수위가 상당히 높아진 점이 눈에 띄는데요,
교각 아래부분이 거의 잠길 만큼 물이 불어나 있습니다.
하천 주변 사시는 분들 범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진안입니다.
이곳은 화면에 매우 넓은 하천이 보이는데요,
화면 왼쪽을 보시면 빗물에 유량이 갑작스레 늘면서 아래쪽으로 떨어지는 물이 빠르게 쏟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오늘 오전 호우 경보로 격상된 임실입니다.
임실은 조금 전인 오전에 시간당 7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쏟아졌는데요,
앞서 저희 취재기자를 연결했을 때도 매우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화면에서도 하천 수위가 매우 높아져 있는 모습 확인할 수 있죠.
임실 군민들을 비롯해 주변 지나시는 분들 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정읍도 살펴봅니다.
정읍도 오전 10시를 기해 호우경보로 격상된 지역인데요,
화면 위에 빗물이 들어차있고, 하천 물도 누렇게 불어나 다리쪽으로 빠르게 흐르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정읍은 오후에도 비구름대가 이동하면서 세찬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에 곳곳의 하천과 지하도, 계곡 등의 물이 삽시간에 범람하거나 산사태가 날 위험이 큽니다.
위험한 지역에는 가능하면 접근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먼저 무주로 가봅니다.
무주 소천교입니다.
하천의 수위가 상당히 높아진 점이 눈에 띄는데요,
교각 아래부분이 거의 잠길 만큼 물이 불어나 있습니다.
하천 주변 사시는 분들 범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진안입니다.
이곳은 화면에 매우 넓은 하천이 보이는데요,
화면 왼쪽을 보시면 빗물에 유량이 갑작스레 늘면서 아래쪽으로 떨어지는 물이 빠르게 쏟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오늘 오전 호우 경보로 격상된 임실입니다.
임실은 조금 전인 오전에 시간당 7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쏟아졌는데요,
앞서 저희 취재기자를 연결했을 때도 매우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화면에서도 하천 수위가 매우 높아져 있는 모습 확인할 수 있죠.
임실 군민들을 비롯해 주변 지나시는 분들 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정읍도 살펴봅니다.
정읍도 오전 10시를 기해 호우경보로 격상된 지역인데요,
화면 위에 빗물이 들어차있고, 하천 물도 누렇게 불어나 다리쪽으로 빠르게 흐르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정읍은 오후에도 비구름대가 이동하면서 세찬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에 곳곳의 하천과 지하도, 계곡 등의 물이 삽시간에 범람하거나 산사태가 날 위험이 큽니다.
위험한 지역에는 가능하면 접근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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