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선재길’ 재개방…태풍 피해 복구 완료
입력 2021.07.30 (22:59)
수정 2021.07.31 (00: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태풍 피해로 폐쇄됐던 오대산국립공원 탐방로인 ‘선재길’이 오늘(30일) 다시 개방됐습니다.
선재길은 오대산 월정사와 상원사를 잇는 탐방로로, 지난해 9월 태풍과 집중호우로 탐방로 안의 다리 두 곳이 훼손돼 피해 복구를 위해 폐쇄됐었습니다.
선재길은 오대산 월정사와 상원사를 잇는 탐방로로, 지난해 9월 태풍과 집중호우로 탐방로 안의 다리 두 곳이 훼손돼 피해 복구를 위해 폐쇄됐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대산 ‘선재길’ 재개방…태풍 피해 복구 완료
-
- 입력 2021-07-30 22:59:04
- 수정2021-07-31 00:42:29
태풍 피해로 폐쇄됐던 오대산국립공원 탐방로인 ‘선재길’이 오늘(30일) 다시 개방됐습니다.
선재길은 오대산 월정사와 상원사를 잇는 탐방로로, 지난해 9월 태풍과 집중호우로 탐방로 안의 다리 두 곳이 훼손돼 피해 복구를 위해 폐쇄됐었습니다.
선재길은 오대산 월정사와 상원사를 잇는 탐방로로, 지난해 9월 태풍과 집중호우로 탐방로 안의 다리 두 곳이 훼손돼 피해 복구를 위해 폐쇄됐었습니다.
-
-
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조휴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