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환경청, 한강 상류 흙탕물 저감시설 실태 점검
입력 2021.08.10 (07:44)
수정 2021.08.1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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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방환경청은 한강 상류의 비점오염원관리지역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대상은 한강 상류의 침사지 등 흙탕물 저감시설 1,400여 곳입니다.
또, 태풍에 대비해 침사지 20곳에 대해 시군과 합동점검을 벌입니다.
이와 함께, 무단점용과 불법개간이 의심되는 국·공유지 98개 필지, 20만㎡에 대해서도 현장 점검을 진행합니다.
주요 점검 대상은 한강 상류의 침사지 등 흙탕물 저감시설 1,400여 곳입니다.
또, 태풍에 대비해 침사지 20곳에 대해 시군과 합동점검을 벌입니다.
이와 함께, 무단점용과 불법개간이 의심되는 국·공유지 98개 필지, 20만㎡에 대해서도 현장 점검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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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환경청, 한강 상류 흙탕물 저감시설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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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0 07:44:05
- 수정2021-08-10 08:21:59
원주지방환경청은 한강 상류의 비점오염원관리지역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대상은 한강 상류의 침사지 등 흙탕물 저감시설 1,400여 곳입니다.
또, 태풍에 대비해 침사지 20곳에 대해 시군과 합동점검을 벌입니다.
이와 함께, 무단점용과 불법개간이 의심되는 국·공유지 98개 필지, 20만㎡에 대해서도 현장 점검을 진행합니다.
주요 점검 대상은 한강 상류의 침사지 등 흙탕물 저감시설 1,400여 곳입니다.
또, 태풍에 대비해 침사지 20곳에 대해 시군과 합동점검을 벌입니다.
이와 함께, 무단점용과 불법개간이 의심되는 국·공유지 98개 필지, 20만㎡에 대해서도 현장 점검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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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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