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미호종개 살리기 기부 챌린지
입력 2021.08.10 (08:19)
수정 2021.08.1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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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가 29일까지 미호종개 살리기 기부챌린지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워크온(walkon) 앱에서 15억 걸음을 달성하면, 충북경제포럼이 지역 환경단체에 미호종개 복원 활동을 위해 천만 원을 기부합니다.
금강 지류 미호천에 서식하는 미호종개는 2005년 천연기념물 제454호로, 2012년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워크온(walkon) 앱에서 15억 걸음을 달성하면, 충북경제포럼이 지역 환경단체에 미호종개 복원 활동을 위해 천만 원을 기부합니다.
금강 지류 미호천에 서식하는 미호종개는 2005년 천연기념물 제454호로, 2012년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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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미호종개 살리기 기부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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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0 08:19:52
- 수정2021-08-10 08:23:12
충청북도와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가 29일까지 미호종개 살리기 기부챌린지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워크온(walkon) 앱에서 15억 걸음을 달성하면, 충북경제포럼이 지역 환경단체에 미호종개 복원 활동을 위해 천만 원을 기부합니다.
금강 지류 미호천에 서식하는 미호종개는 2005년 천연기념물 제454호로, 2012년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워크온(walkon) 앱에서 15억 걸음을 달성하면, 충북경제포럼이 지역 환경단체에 미호종개 복원 활동을 위해 천만 원을 기부합니다.
금강 지류 미호천에 서식하는 미호종개는 2005년 천연기념물 제454호로, 2012년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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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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