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에서 멸종위기 2급 ‘새호리기’ 구조
입력 2021.08.20 (23:27)
수정 2021.08.2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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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어제(19일) 강릉시 연곡면 소금강 지역 도로변에서 탈진한 새호리기 1마리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새호리기는 2급 멸종위기야생생물입니다.
이번에 발견된 새호리기는 올해 태어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새호리기는 2급 멸종위기야생생물입니다.
이번에 발견된 새호리기는 올해 태어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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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대산에서 멸종위기 2급 ‘새호리기’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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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0 23:27:36
- 수정2021-08-20 23:41:55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어제(19일) 강릉시 연곡면 소금강 지역 도로변에서 탈진한 새호리기 1마리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새호리기는 2급 멸종위기야생생물입니다.
이번에 발견된 새호리기는 올해 태어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새호리기는 2급 멸종위기야생생물입니다.
이번에 발견된 새호리기는 올해 태어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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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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