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오마이스’ 북상…전북 내일까지 최대 300㎜ 비
입력 2021.08.23 (07:33)
수정 2021.08.2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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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오마이스’가 한반도로 다가오는 가운데 군산과 부안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또 남원과 순창, 장수에는 태풍 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전북지역 예상 강수량은 내일까지 백에서 3백 밀리미터입니다.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시간당 최대 50밀리미터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수 있어 피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전라북도는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남원 요천 둔치주자창과 진안 마이산, 고창 선운산 탐방로 등을 통제했습니다.
또 남원과 순창, 장수에는 태풍 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전북지역 예상 강수량은 내일까지 백에서 3백 밀리미터입니다.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시간당 최대 50밀리미터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수 있어 피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전라북도는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남원 요천 둔치주자창과 진안 마이산, 고창 선운산 탐방로 등을 통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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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오마이스’ 북상…전북 내일까지 최대 300㎜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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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3 07:33:14
- 수정2021-08-23 08:34:01
태풍 ‘오마이스’가 한반도로 다가오는 가운데 군산과 부안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또 남원과 순창, 장수에는 태풍 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전북지역 예상 강수량은 내일까지 백에서 3백 밀리미터입니다.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시간당 최대 50밀리미터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수 있어 피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전라북도는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남원 요천 둔치주자창과 진안 마이산, 고창 선운산 탐방로 등을 통제했습니다.
또 남원과 순창, 장수에는 태풍 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전북지역 예상 강수량은 내일까지 백에서 3백 밀리미터입니다.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시간당 최대 50밀리미터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수 있어 피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전라북도는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남원 요천 둔치주자창과 진안 마이산, 고창 선운산 탐방로 등을 통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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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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