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영향에 비행기 결항·임시검사소 야간 운영 취소
입력 2021.08.23 (23:02)
수정 2021.08.2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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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영향으로 울산에서도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울산공항은 태풍의 영향으로 울산과 김포,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6편이 결항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태풍으로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면서 남구 문수축구경기장에 설치돼 있는 임시선별검사소의 야간 운영도 취소됐습니다.
울산공항은 태풍의 영향으로 울산과 김포,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6편이 결항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태풍으로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면서 남구 문수축구경기장에 설치돼 있는 임시선별검사소의 야간 운영도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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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영향에 비행기 결항·임시검사소 야간 운영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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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3 23:02:32
- 수정2021-08-23 23:26:07
태풍의 영향으로 울산에서도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울산공항은 태풍의 영향으로 울산과 김포,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6편이 결항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태풍으로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면서 남구 문수축구경기장에 설치돼 있는 임시선별검사소의 야간 운영도 취소됐습니다.
울산공항은 태풍의 영향으로 울산과 김포,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6편이 결항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태풍으로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면서 남구 문수축구경기장에 설치돼 있는 임시선별검사소의 야간 운영도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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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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