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대둔산 등 4곳 쓰레기 339톤 확인 수거 추진
입력 2021.09.03 (10:27)
수정 2021.09.06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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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대둔산과 서대산 등 주요 명산 4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합니다.
충청남도는 대둔산 일원에 방치된 쓰레기가 160톤, 금산 서대산에 120톤, 예산 덕숭산에 50톤, 청양 칠갑산에 9톤 분량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억여 원을 들여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기로 했으며, 불법 투기 행위자를 추적해 행정처분과 사법조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남도는 대둔산 일원에 방치된 쓰레기가 160톤, 금산 서대산에 120톤, 예산 덕숭산에 50톤, 청양 칠갑산에 9톤 분량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억여 원을 들여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기로 했으며, 불법 투기 행위자를 추적해 행정처분과 사법조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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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대둔산 등 4곳 쓰레기 339톤 확인 수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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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3 10:27:34
- 수정2021-09-06 05:34:29
충청남도가 대둔산과 서대산 등 주요 명산 4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합니다.
충청남도는 대둔산 일원에 방치된 쓰레기가 160톤, 금산 서대산에 120톤, 예산 덕숭산에 50톤, 청양 칠갑산에 9톤 분량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억여 원을 들여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기로 했으며, 불법 투기 행위자를 추적해 행정처분과 사법조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남도는 대둔산 일원에 방치된 쓰레기가 160톤, 금산 서대산에 120톤, 예산 덕숭산에 50톤, 청양 칠갑산에 9톤 분량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억여 원을 들여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기로 했으며, 불법 투기 행위자를 추적해 행정처분과 사법조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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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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