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건강영향조사 이관은 직무유기”
입력 2021.09.07 (23:06)
수정 2021.09.0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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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서휘웅 의원은 울주군 삼동면 주민이 낸 건강영향조사 청원을 환경부가 울산시로 이관한 것과 관련해 중앙정부의 직무유기라며 비판했습니다.
서 의원은 “환경부가 법 개정 전에 접수된 사안을 법 개정을 핑계 삼아 지자체로 떠넘겼다”라며 환경부의 공식 사과와 관련자들의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서 의원은 “환경부가 법 개정 전에 접수된 사안을 법 개정을 핑계 삼아 지자체로 떠넘겼다”라며 환경부의 공식 사과와 관련자들의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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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건강영향조사 이관은 직무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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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7 23:06:56
- 수정2021-09-07 23:57:00
울산시의회 서휘웅 의원은 울주군 삼동면 주민이 낸 건강영향조사 청원을 환경부가 울산시로 이관한 것과 관련해 중앙정부의 직무유기라며 비판했습니다.
서 의원은 “환경부가 법 개정 전에 접수된 사안을 법 개정을 핑계 삼아 지자체로 떠넘겼다”라며 환경부의 공식 사과와 관련자들의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서 의원은 “환경부가 법 개정 전에 접수된 사안을 법 개정을 핑계 삼아 지자체로 떠넘겼다”라며 환경부의 공식 사과와 관련자들의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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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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