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추석 명절 과대포장·분리배출 표시 점검

입력 2021.09.13 (07:46) 수정 2021.09.1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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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이달 17일까지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대형마트 등 20여곳에서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위반을 단속합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제과류와 주류, 화장품류와 잡화류, 식품 선물 세트류 등이며, 포장공간 비율과 포장횟수 기준 준수, 분리배출표시 적정 표기 여부를 집중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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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추석 명절 과대포장·분리배출 표시 점검
    • 입력 2021-09-13 07:46:22
    • 수정2021-09-13 08:21:55
    뉴스광장(춘천)
원주시는 이달 17일까지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대형마트 등 20여곳에서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위반을 단속합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제과류와 주류, 화장품류와 잡화류, 식품 선물 세트류 등이며, 포장공간 비율과 포장횟수 기준 준수, 분리배출표시 적정 표기 여부를 집중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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