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직후 아기 쓰레기 봉투에 버린 20대 검거
입력 2021.09.13 (07:55)
수정 2021.09.1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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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는 자신이 살던 원룸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린 20살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12일) 오후 1시 40분쯤 여수시 미평동의 한 원룸 앞 도로변에 자신이 출산한 아이를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어제 낮 12시쯤 자신의 원룸 화장실에서 아이를 낳은 뒤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아이를 유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어제(12일) 오후 1시 40분쯤 여수시 미평동의 한 원룸 앞 도로변에 자신이 출산한 아이를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어제 낮 12시쯤 자신의 원룸 화장실에서 아이를 낳은 뒤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아이를 유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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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 직후 아기 쓰레기 봉투에 버린 2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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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3 07:55:37
- 수정2021-09-13 12:04:01
여수경찰서는 자신이 살던 원룸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린 20살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12일) 오후 1시 40분쯤 여수시 미평동의 한 원룸 앞 도로변에 자신이 출산한 아이를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어제 낮 12시쯤 자신의 원룸 화장실에서 아이를 낳은 뒤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아이를 유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어제(12일) 오후 1시 40분쯤 여수시 미평동의 한 원룸 앞 도로변에 자신이 출산한 아이를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어제 낮 12시쯤 자신의 원룸 화장실에서 아이를 낳은 뒤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아이를 유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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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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